정정민 집사님께서 현재 머리가 많이 부어 있어 통증을 호소하고, 아직도 뇌 안의 출혈이 멈추었는지 확인이 안되는 상황에서 혈압도 쉽게 떨어지지 않아 고통스러워하십니다.
다행히도 현재 의식은 있고 사람을 알아보십니다. 영동세브란스 병원 신경외과 중환자실(6층)에 입원중인데 면회시간도 일일 2회 20분밖에 허용이 되지 않아 혹시라도 병문안하고 싶은 지체분들은 현재 오전 11:10-30분 사이,오후 7시10-30분 사이로만 면회가 가능한 것을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내일 오전 6시 40분에 정밀검사 예정입니다. 우선은 혈압이 내려가고 머리가 부은 상태가 속히 가라 앉도록 먼저 기도를 요청합니다. 뇌의 어느 부분이 원인이 되었는지를 확인하는 검사인데 현재로서는 수술방법이 좋지만 수술할 상황이 아니고 뇌의 주름진 부분들이 팽창하여 수술이 쉽지 않은 상태입니다. 가족들은 수술후에는 정확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의사의 말에 수술이 가능한 상황이 되기만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남편 장동흘 집사님도 대신 일할 분이 없어 일을 계속 하셔야 하고 얼마 전 입대를 마친 웅선이와 입대중인 둘째 민관이도 월요일에 다시 군으로 들어가야 해서 앞으로 계속 정정민 집사님을 간호할 사람이 없어서 더욱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가족들이 어떤 상황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육적으로 지치지 않도록 중보기도 부탁합니다.
1.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로 오전 정밀검사 가운데 정확한 검사결과가 나오도록!
2. 수술이 속히 가능한 상황으로 혈압이 내려가고 머리 부은 곳 부기가 가라앉도록!
3. 가족들이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며 이 상황에서 잘 이기도록!
4. 앞으로 간호하는 과정 속에 선한 도움의 손길이 있도록!
우리의 간절한 기도에 주님이 "달리다굼!" 생명으로 찾아오시는 역사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