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대할 수가 없습니다. 머리속이 늘 음란 이외에는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음란사이트마다 회원가입하고 그거 들여다 보다가 세월가고 시간 갑니다. 오늘도 컴퓨터 검색을 하다가 남편이 들어간 사이트를 보고 불면증과 절망적인 감정이 나를 엄습하는것 같아 이렇게 기도요청을 합니다. 어디다 내 놓고 상담도 못하고 도대체 이 성중독 상태를 어떻게 감당해야 할까요 세상에 관심은 성 이외에는 없어보이며 암벽과 마라톤을 하는데 운동은 왜 하는지 기도는 하고 있지만 오늘도 너무 힘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