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는 60년 이상 교회를 다니셨는데(78세)
늘 율법에 매여 죄의 종으로 살고 계십니다.
평생을 죄에 묶여 기쁨을 누리지 못하시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일찍 과부가 되어 혼자 살아갈 능력이 없던 내 엄마는
저항할 힘도 없이 부끄러운 길을 걸어 오셨는데
그런 수치심에 자신을 꽁꽁 묶고 죄의 열매인 사망을 평생 두려워 하며 사시는 모습이
정말 속이 타 죽겠읍니다.
이런 내 엄마가 지난 월요일 빈혈로 입원을 하셨는데
검사결과 빈혈의 원인이 장출혈이었고
조직검사 결과 2년전 받은 대장암이 다시 재발을 하셨답니다.
이런 엄마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의 믿음의 고백으로
담대하게 주님의 손에 자신을 맡기고, 주님의 평안을 누리게 되기를
기도 부탁합니다!
이제 더 이상 음부의 세력에 묶여 두려워 하지 않고
천국문 열고 들어갈 기쁨을 누리시는 내엄마 되기를
남겨진 시간 동안
이 땅에서 풀어야 할 것들 잘 풀고
기쁨으로 아버지 나라를 소망하는 내 엄마 되기를
지난 시간 큰아들인 승일이 (11일째 무단결석 중인)보다 엄마 속 더 아프게 했던
나의 죄를 회개하며
엄마에게 찬양을 불러 드리고 싶습니다
주 예수 오셔서 내 슬픔 아셨네
내 앞일도 내 주 아셨네
나 주를 버리고 떠나갔네
주님 약속대로 날 #48677;드셨네
주 말씀하네
내 주의 사랑 다 알 수없지만
나는 믿네 날 위한 사랑
영광 다 버리고 날 위하여 십자가 지사
자유 주셨네
너 물가로 곧 나오라 내게오라
너의 목마른 것 다채우리라
너 방황할 때 흘리던 네눈물
그눈물 위항여 내가 죽었노라
내 마음과 영혼 다 주께 드리네
주 없는 삶은 다 허무한것
구주여 은혜의 문을 여소서
주의 크신 사랑 나 찬양하리
주 말씀하네....
내일은 새벽에 일어나 엄마병원에 가서
이 찬양을 불러 드릴겁니다.
이찬양으로 내 엄마가
나와 함께 찬양하게 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