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남편이 아프다고 기도나눔을 올리고 난 후 많은 지체들#47504;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떤 집사님은 수련회 가기 전 날 밤 늦게 오셔서 새벽 4시까지 부항과 쑥뜸을 떠 주셨습니다. 빨리 나아서 같이 수련회 에 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급히 오셨다고 했습니다. 긴 밤을 지새우며 자욱한 쑥 연기 속에서 아픈 지체(서집사)를 위해 수고하시는 그 모습이 바로 주님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중보기도 팀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눈물과 애통함으로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련회를 마친 후에도 1-4 부부 목장식구들이 바로 우리 집으로 함께 가셔서, 많은 시간 동안 저희 남편을 위로해 주며 수련회 기간동안 받은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찬양과 기도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남편의 아픈 몸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셨는데 너무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공동체의 사랑과 기도로 남편이 많이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 고난을 통해 지체들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오늘 서집사는 잠깐 약국에도 같이 나왔다가 조금 전에 집으로 갔습니다.
당장 수술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았는데 이렇게 급속히 치료되어 가니 놀랍고 감사하기만 합니다.
남편이 온전히 치유되고 영육간에 강건하여져서 교회를 위해 아름답게 섬기는 도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