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봉례 집사님 아들 김대훈입니다.
오늘 어머니께서 입원하신지 한달. 수술하신지..4주가 되는 날입니다.
어머니의 병 가운데 우리가족은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항상 감사함으로 가득하였고.
(물론, 아버지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적색 신호가 주황..녹색으로 변하는 중이지만,)
6인실 병실에 입원하신 모든 환자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기에..
어머니는 너무나 감사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생각하셨답니다.
어제 주일은 아들이 교회에 간 이후로,,,
병원자체에서 드리는 예배를 드리고 병실에서 환자분들과 찬양을 함께하고..
함께 기도를 하면서 큐티도 하면서 인도하셨다고...
아들이 교회에서 돌아오자마자...밝은 모습으로 나누어 주셨습니다.
어머니의 몸상태는...........
저번주와는 또 다르게 좋아지고 계십니다.
물론 배변감은 나아졌지만, 아직 남아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조차도 감사함으로...이겨내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오늘 큐티 말씀처럼..
하나님이 어머니를 정금같이 쓰이시려고 하시나봅니다..
오늘 오후에는 저번주부터 받았어야할 방사선 치료를
처음으로 받으려 합니다. 33번으로 예정되어있지만,,
처음받는 방사선 치료라...어머니께서는 약간 무서워 하고 계십니다.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면서...
변문제와...여러 부작용(식욕, 소장에 방사선 쬐임, 그리고 피부질환..등등)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다고는 직접적으로는 의사가 말하진 않았지만,,
치료를 받았던 사람들이 말해주어서..
약간은 걱정스러워 하고 계십니다.
우리들교회 지체여러분...^^
하나님만 바라보면 여러세상의 바람도 이겨낼 수 있다고 설교때 들은거 같습니다.
어머니에게 이겨내는 힘에 지체 여러분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참....마지막으로 어머니꼐서 교회 수련회에 가고 싶어 하십니다.
내일 소변줄을 빼려고 하는데...
아마 몸상태가 좋아지면...이번주에 퇴원을 할 수 도 있을꺼 같습니다.
기도부탁드려요...
어머니께서 가족 수련회를 가고 싶어하십니다.
그럼 식사때마다...틈틈히 기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