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의 삶을 오픈하고 싶습니다. 오픈하고 싶지만 입이 열리지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의 고난을 들어도 읽어도, 비슷한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자신의 부모가 주는 고통에 대해서는 오픈이 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시댁이였으면 차라리 남이었으면 오픈할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가 죽이려고 달려들고, 또 아주 어린 시절부터 돌보지 않고 버려두거나 학대
된 상태에서 부모로부터 내 생명을 지켜야 한다는 두려움 불안감이 늘 떠나지 않았고
부모님이 교회에 열심이셨고, 교회를 강요했던 상황에서 하나님과
부모님을 분리시켜 생각하기가 어려웠었습니다.
버림받은 고립감, 다른 사람들과 차단된 단절감, 학대받은 기억,하나님에 대한
오해 등에서 벗어나게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부모님으로 인한 단절감 때문에 늘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단절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과 어울릴 수 있기를, 내 삶과 마음을 오픈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성경을 읽고 있는데 하나님에 대해 말할 수 있고 설명할 수도 있으나 느껴지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을 제 감정으로도 느낄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