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검사결과는..암세포로 확인 되었습니다.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의 하나님을 의지하기에
평안함의 은혜를 누리고 있다는 집사님의 고백이..
말씀이 있는 강한 우리 공동체에 속하게 하셨기에
큰 요동함 없이 감당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집사님의 고백이..
지금 극심한 고난중에 있을지라도 `욥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바라보기에
나도살고..가족도사는 복을 누리고 있다는 집사님의 고백이..
너무나도 귀하고..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이라..여겨집니다.
<욥 9:14~15>..
`하물며 내가 감히 대답하겠으며 무슨 말을 택하여 더불어 변론하랴
가령 내가 의로울지라도 감히 대답하지 못하고 나를 심판하실 그에게 긴구하였을 뿐이며`
오늘 말씀묵상에 의지하여..다시한번 우리 지체들에게 간절히 부탁드리는
이봉례집사님의 기도제목입니다. 함께 기도로 도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앞으로 33번에 걸쳐 방사선 치료를 해야합니다. 잘먹고 잘자고..빨리 회복하여서
치료에 대응하는 체력을 키우고 잘 견딜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 치료기간 동안 다른 장기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특히 소장에..) 보호하여 주시기를..
* 오직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인줄 인정하고 받아 드릴수 있는 마음에 평강을 주시기를..
* 자비와 긍휼로 만져주시는 주의 사랑을 날마다..순간마다 느끼며 감사할 수 있도록..
* 가족들과 한마음으로..주의사랑에 매여 함께 갈 수 있도록..
우리 공동체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특별한 은혜가 우리 집사님에게 임하시기를..간절히..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