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야 주치의를 통해서 시술에 관한 모든 경과를 들었습니다.
수술해보니,
직장에 재발한 암이 아니고 요도관에 발생한 암으로 발견되었습니다.
그 부위를 절제하고 관을 끼워서 방광과 연결하는 시술이어서 오랜 시간이 걸렸다 합니다.
떼어낸 부분은 정밀조직검사를 해서 7~10일 사이에
양성인지 악성인지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왼쪽 다리를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종양에 눌려있던 신경부분에 충격이 있어서 일시적으로 오는 장애라고 하며
재활치료로 회복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셨답니다.
앞으로 얼마동안 잘 지켜본 후라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하셨습니다.
집사님도 가족들도...
모든 것을 오직 주님께 의지하고 맡기겠다 고백하십니다.
주께서 선하신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으며...
힘을 내고 소망을 잃지 않도록...
욥의 고난을 묵상하며 잘 견디고 인내해서
순전한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는 우리 집사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강한 우리 공동체의 기도가 진정 필요합니다.
끊임없이 기도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