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신자 교육을 방금 끝낸 새신자 랍니다. 이제서야 목사님의 말씀이 조금씩
들리고, 기도할수 있게 되어 기쁜 맘으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읍니다.
저에겐 사귄지 얼마안#46080; 남자친구가 있읍니다. 지금 교회를 다니진 않지만 고등
학교때까진 다니면서 세례도 받았다구 하더군여.
인간적으로 본다면 너무나 성실하며 착한 성품을 가진사람입니다.
그런데 몇일전에 교통사고가 났읍니다. 오토바이를 치었다고 하더군여. 이 친구
잘못은 없지만, 나이가 많으신 분이라 병원으로 옮겼지만 토욜일에 돌아가셨읍니
다. 어째든 자신으로인하여 사람이 죽었다는 사실땜에 너무나 괴로워하고 아파하
고 있읍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저도 힘든데 본인은 오죽하겠읍니까?
너무나 맘이 아픕니다. 아직 20대인 이친구가 감당하기엔 너무나 큰 짐입니다.
제가 할수있는 것은 이 친구를 위해 그저 기도하는 것뿐입니다.
너무 아파하지 않도록 지금 이 고통스런 상황을 잘 감내하고 이겨낼 수 있도록 함
께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