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돌아오는 금요일날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재판이 있는 날입니다
저는 아버지의 죽음을 믿음으로 이해했지만
엄마는 아버지의 억울함 때문에 돈을 더 받아야 한다고 난리를 치면 서
혼자 힘으로 안깐힘을 쓰신답니다
잘 되는 일이 없는 데도 내려놓치 못하고
돌아다니다가 본인도 교통사고를 당하여 몸이 성치 않으시면서 저에 말을 듣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 다 맡기라는 말이 아직도 귀에 안들려 안따깝고
7월 7일은 금요일
저가 한달에 한번 안성 목장 모임에 가는 날이지만
그날은 법원에 가서 엄마옆에서 아버지를 생각하며 앉아 있을려고 합니다
재판이라는 말만 들어도 두렵고
생각하기도 싫은 아버지의 교통사고라 법원에 가기 싫은 마음도 있읍니다
두렵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