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채연이가 피검사에서 세균수치가 다른 아이들보다 100배가 높게 나왔고, 뇌수막염 검사동의서에는 검사후 합병증에 대한 두려운 동의사항이 많아서 겁나고 당황했었는데 해야하는 검사라고 해서 동의서에 싸인하면서 막막했지만 중보기도팀이 생각났어요 '나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니 교회에 중보기도 요청한뒤에 검사에 들어가주세요' 요청하고 김명희 목자님께 부탁드렸었습니다.
함께 검사하시던 분들은 울며 기도하던 저를 보며 정말 우는줄 알고 아이는 의연한데 엄마가 왜 마음이 약하냐고 하는데 검사하시던 의사선생님중에 한분이 따로 오셔서 '매우 아픈검사인데 기도해주셔서 아기도 울지않고 의연하게, 주사를 찌르자마자 피가 터저 나왔다고, 많은 아이들이 못참아 한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중보기도팀이 계셔서 너무 큰힘이 되었고 우리들교회 소속 성도인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우리들교회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