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한 언니 전화를 받고 기도부탁 올립니다.
언니는 분당에 있는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기도부탁을 해 왔습니다.
교회를 같이 다니던 후배(현재는 다른 교회)가 유방암에 걸렸는데 뼈까지 전이가 되어 수술도 불가능하다 합니다. 현재 항암치료에 들어갔는데 많이 고통스러워한다 합니다.
이름은 백선주. 나이는 36살이고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이 있습니다.
친정이 잘 살았었는데 보증관계로 빚을 지는 바람에 계속 수학과외를 하면서 친정빚을 갚아왔고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이 되었는데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평소엔 무척 건강했었는데...
수지에 살고 있구요, 언니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자신이 울면 후배가 무너질까봐 전화도 하지 못하고 문자만 주고 받고 있다 합니다. 해줄 수 있는 것이 없고 기도로 도울 수 밖에 없어 기도부탁을 해 왔습니다.
제가 부족해 함께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