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매 결혼인데 처음부터 나와 맞지 않는다고 신혼초 부터 자주 싸웠습니다. 그러던중 주식으로 제가 큰 돈을 잃었습니다. 남편은 좌절하고 바람도 피우고 가정에서 완전히 마음이 떠나고 부인인 저의 존재를 짖밟으며 처가를 무시하며 일방적으로 행동합니다. 어제는 반찬 그릇을 집어던져 머리를 5섯바는 꿰메었습니다. 오늘은 법원에서 나와 260만원 압류를 집기에 붙이고 갔습니다. 마음이 참담하고 피할 길을 못찾겠습니다. 이혼하고 홀가분 해 지지 않겠지만 남편이 보기싫고 압류를 풀 돈도 없습니다. 또 만나면 더 큰 싸움이 일어날 것 같고 제 자존심도 너무 상해서 어떻게 가정생활을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