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리들 교회에 올 때쯤,
제가 다니는 보육과 교수님 한분이
전도를 하셨었어요.
그런데 그 분이 또 계속 저와 영진이(제가 전도한 친구)에게
하나님을 소개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우리들 교회에 나가고 있고 일대일을 잘 받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당신 교회에 한번만 나와보면 안다고,
영진이와 제가 교수님 마음에 와닿았다고,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실지 모른다고
몇번을 말씀하십니다.
제가 이 세력에서 잘 이길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통화가 끝나고 교수님으로부터 메세지가 왔습니다.
"왜 엄마가 심각하신데?" 라고 묻는 질문에
"십자가 보혈로 우리가 권능을 받았으니 영광과 능력을 주님께"(오늘 큐티말씀)
라고 답장을 보내니,
더 꼬치꼬치 물을것 같던 교수님께서 "고맙다"라는 말로 답이 왔습니다.
그 교수님은 저희 수업에 참 비중있는 분이시고,
전 이 일로 두렵고 떨립니다.
다른 친구들도 함께 그 분네 교회 찬양집회에 같이 간다고 했었고,
그 교수님께서는 저를 통해서 아이들이 모이길 원하십니다.
기도해주십시오.
하나님께 바랄 수 밖에 없습니다.
제 힘으론 부족합니다.
우리들교회 청년부 문지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