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박인경입니다.(Qt 나눔에 간증문 올렸고 목사님의 설교말씀의 소재가 되기도 했습
니다.)
죄인의 괴수이며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한없이 사랑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고 목사
님과 교우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고난이 있었지만 지나고 보니까 모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저을 훈련하신 주님의 사랑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연약함을 아시고 제가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을 통해 강도높게 연단시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저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계획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그 어려움을 지나면서 저는 오직 주님 한 분 바라보며 남은 생을 주님께 바치기로 결단했습니다.
주님을 신랑으로 모시고 주님 기쁨되는 인생을 살기 위해 오늘도 순간순간 저를 점검합니다.
지금은 서울임용고시를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나서 욕심으로 준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너무나 부족하고 게으르고 실수하기 잘하는 무지한 죄인입니다.
제가 다시 서울에 있기위해 시험보겠다는 첫째이유는 제가 하나님을 진실로 인격적으로
만난 우리들교회에 꼭 붙어있기 위해서 입니다.(서울에 있기 위해 올해 충남 초등 임용고시에 합
격한 것에 휴직계를 내려합니다.)
둘째 이유는 연로하신 부모님께 효도하고 가까이서 여생을 편안히 모시고 싶습니다.
세째 이유라면 희정이와 희림이와 같은 서울하늘 아래 살며 기도해주고 미래에 가까이에서 만나
(우리들교회에서 만나 같이 예배드리고 싶습니다.)고 싶기때문입니다.
서울 재도전을 생각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우리들교회에 계속 다니며 훈련받고 봉사하고
싶은 열망에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반대하시는 엄마를 설득하고 아빠 엄마께서 제가 원하는 대로 하라는 말씀을 하시게 되
었습니다.
엄마께서 기왕 시작할 것이면 귀한 시간 아껴 최선을 다해 공부에만 전념하고 합격에 합당한 노
력을 하라고 하십니다.
몸도 약한 제가 여러군데 신경쓰지 말고 넉넉지 못하더라도 엄마가 꼬박꼬박 용돈 줄테니 일은
나중에 하고 지금은 서울임용고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하십니다.
용돈을 안주시겠다며 빨리 기간제등을 하고 9월부터 충남에 가라시며 저를 괴롭게 하시던 엄마
께서 태도가 바뀌셔서 이제 서울 임용고시에만 전념하여 합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이 모든 역사가 하나님께서 제 마음의 간절함을 아시고 응답하심임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저도 최선을 다해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모든 여건을 허락하여주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서울임용고시 합격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올해 11월 20일경에 시험이 있습니다.(11월세째 또는 네째 주일)
영육간에 강건하고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시험준비를 잘하고 꼭 합격하기를 원합니다.
제가 체력이 강건치 못해 시험볼때까지 건강해야 하는데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고 기도할 뿐입니
다. 조금만 피곤해도 눈의 실핏줄이 터지는 등 몸이 강건치 못해 걱정입니다.
하지만 제 소원:남은 인생 우리들교회에서 주님을 신랑삼아 살며 주님 기쁘시게 하는 일하며 헌
신하고 섬기고 싶습니다.
나중에 저희 딸들을 만났을 때 부끄럽지 않는 떳떳하고 정결한 엄마, 존경 받는 엄마가 되고 싶
습니다.
남은 인생이 얼마 남았는지 알 수 없으나 주님 안에서 바르고 절제하고 겸손하게 살며 하나님의
뜻대로 주님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지금 저와 만날 수 없는(제가 이혼당하고 아이들은 자기 아빠와 새엄마와 살고 있습니다.) 저의
두 딸 한희정(14세 중1)과 한희림(11세 초4)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
는 가치관을 가지고 살며 모든 악에서 지켜주시기를 기도 요청드립니다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