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저는 여전히 저를 어린시절 괴롭혔던 가해자들을 용서하기 어렵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9년의 시간은 제게 지옥과 같은 시간이었고 그 후유증을 지금도 겪고 있기에 제게는 가해자들은 저를 망가뜨린 원수입니다.
교회에서 간증을하고 중등부에서 아이들을 섬겨도 여전히 저를 괴롭혔던 사람들을 용서하고 사랑하기란 참으로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9년의 시간동안 저를 구해주시지 않고 침묵하셨다고 생각했지만 주님께서는 그때 저와 함께 고통을 겪으셨던게 아닐까 하며 목장 지체들의 입을 통해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여전히 저를 버렸다고 생각하기에 그 상처가 아직도 남아 가해자들을 용서 사랑의 시선으로 보지 못하고 하나님을 부정적으로 보고있습니다.
양육교사를 받는 이때에 목장에서 가해자들을 용서하고 사랑의 시선으로 볼수 있게 기도하라는 권면과 주님은 나와 함께 고난을 겪으셨다는 그말이 우연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 힘과 의지로는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 어렵고 주님이 저와 함께 고통을 겪었던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적용으로 기도를 하오니 부디 불쌍히 여겨주시고 이제는 상처속에서 나오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기에 이렇게 기도를 나누고 가오니 주님께서 부디 외면하지 말아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