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산 시작 아침 부터 사기를 당했네요.
무슨 뜻일까요??
저는 과천 여직장목장이고 김포에서 석유화학제품 원료로 포장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원료없어 공장을 2주째 가동을 못하고 3주차 들어가던 중 L사의 원료재고가 있다는 유통회사를 찾아 첫거래를 하다가 사기를 당했습니다.
원료 유통 과정은 첫 거래는 대기업도 선금을 받습니다. 이 회사와 안면이 없는 첫 거래이다 보니 선금 보내기 찜찜해 이것 저것 회사에 대해서 조사하고 자료를 받았습니다. 홈텍스에서 사업자 조회하고 신용조사하고 지도로 검색하고 홈페이지에 확인하여 내선 전화해보고 다 해보았습니다. 물류 회사, 창고가 있는 출고장, 그리고 영업사원, 회사 영업사원의 유선 번호 사무실 이렇게 4 곳과 통화를 하면서 조심히 진행한 것이라 괜찮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은행돈 빌려 4300만원과 운송료 70만원을 선입금 하고 아침부터 통화가 안되던 L사 사원에게 업체 문의하니 다른곳에서도 그런 황당무개한 이야기가 있었다는데 같은회사 같은 주소네요.
그 영업사원은 제가 이런 내용 아는 것을 모르고 있어 전화해 보았더니 그 영업사원과 그 많던 전화 번호가 다 수신정지 이네요. 포장끈이 없어 출고를 못한다고 공장들은 아우성인데요.
몇 주 동안 공장을 못 돌려 직원들을 내보내야 하는 상황인데 다시 거래한다고 해도 그것보다 더 조사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조직적이고 여러 번 사기를 통해 많이 보완한 사기입니다.. 경찰서가 아니라 지청에 접수하려고 하는데 개인간 사기라 경찰서로 내려보낸다고 합니다. 저 말고도 또 많은 피해자가 있을것 같습니다.
○ 지청에서 접수 받아주고 민생사기로 주목해 주셔서 빠른 조사 될수 있기를
○ 피해액을 줄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4월에는 원료를 구해 공장을 재가동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