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옥님!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니 당신으로 인해 그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43장 2절 말씀에
당신과 내가 물가라는 문제 불꽃이라는 문제위를 걸어간다 해도
강물이 침몰치 못할 것이요 불꽃이 사르지 못하는 것은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당신과 나와 동행하시겠다는 언약때문입니다
다니엘이 뜻을 정하여 때에 따라 하루 세 번 깨어 기도함으로
사자굴이라는 문제, 풀무불이라는 문제위에 던져졌으나
만군의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동행하셨기에
구원의 완성이 이루어졌는 줄로 압니다.
물론 그러하시겠지만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뢰하십시요
당신이 남아 있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든
당신의 사명이 끝나 하나님 나라에 먼저 가시든
이 모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뜻입니다
단지 연약한 제 믿음으로는 당신이 회복되기를 소망 중에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
다니엘의 기도처럼
당신에 대한 중보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기위해 노력하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물론 이글이 무슨 위로가 되겠습니까?
또 위로 받으라고 드리는 글도 아닙니다
위로는 하나님에게만 있으니까요
단지 나도 전에 97년 쯤이던가에 직장에 난 물집을 발견했었습니다
그때 그것을 제거했어야 했는데
운영하던 학원의 어려움등으로 그냥 지나쳤었고
그 후 내가 알콜 중독으로 거의 폐인이 되었었고
99년에 주님을 영접한 후에 맹장이 터져 복막염 수술을 하면서
생사기로중에 하나님의 AS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직장의 물집)
특별하게 검사를 받거나 제거 수술을 받은 적이 없는데
지금까지 무탈하게 지냅니다.
그것은 병에 대한 나의 무모함이나 생명에 대한 나의 경시가 아니라
오직 내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에게 나를 온전하게 맡겨드리겠다는
믿음때문이었습니다.
길어졌군요
당신이 하나님께 드려야 할 사명이 아직 남아 있어 그 생명이 연장되기를
바라는 소망에서 길어졌습니다....
오직 기도합니다
오직 십자가 능력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