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이사출 91세) 불교배경에 9남매 자손들속에 아들5섯 딸넷.
그중 저희가 셋째아들이며 전채로 여섯째입니다.
그 불모지에서 어머님은 가실때까지 영접기도를 네번이나 따라하면서 누누히 전하고 또 전했습니다. 과거 믿으셨던분이십니다.
구체적으로 기도하기는 우리 남편이 시험이 7월11일이라 시험끝난뒤에 따뜻한 봄날 돌아가시게 해달라고 남편과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동안 똥 오줌싸시고 정신은 다 참견하실정도로 예민하신 상태에서 한달전부터 계속 주무시기를 거의 5일, 하나님이 연장시키셨던것 같습니다.
제가 어머님이 나 왜 안죽지?
그러시면 어머님 따뜻한 봄날 가게해달라고 기도할까요. 그래 그러렴.
어머님! 마지막 순간에도 예수님 주님 부르다 가시면 천국이셔요. 알았지요.
알았어. 난 죠이가 많어(죄를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교회도 못 갔는데 천국갈수 있을까 네 어머님 그러면서 복음을 수도없이 전하고 받아들이시고 영접기도도 따라하시고 많이 사랑을 주고받았었습니다.
저에게 늘 안쓰러워하시면서 무거운것 못들게 하시고 똥 갈아드리면 미안하다 애미야너에게 이런것 시켜서 ... 어머님은 제게 마지막까지 너무도 예의를 갖추셔서 인격적으로 대해 주셨어요. 그런분이 아니셨는데...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결국 기도대로 애비7월11일 시험끝난뒤 다음날 아침 7시30분에 아무도 임종을 못하고 당신 방에서 음력 5월24일 조용히 깨끗한 얼굴로 하늘나라에 가셨습니다.
1500명이 넘게 문상객을 받으면서 상자돌림 섭자 모두가 어찌그리 일도잘하고 온집안 10촌까지 다모여서 살아가니 남들을 쓸 필요가 없고 수원 장례식장에서 장지로 모시기까지 한쪽에서는 형님이 반야심경을 틀어놓고 제쪽에서는 자식들 자는방에 들어가 네번이나 qt선교회 , 우리들교회,지구촌교회( 주일학교, 7지구 마을장,목자 기섭이 대학부, 한섭이쪽, 남편 사무엘, 57년선교회..)에서 오셔서 예배를 남편과 함께 들이고 너무 기뻤습니다. 남편도 많이 믿음이 자란것 같습니다. 간증을 하고 다니더라고요.
어제 장지에 가서 유교식으로 아버님과 합장을 시키고 (날씨도 오전부터 오후까지 너무 좋았고) 돌아와 집에서 돌아올때까지 힘들었지만 너무 기뻤습니다.
내일 삼오제래요. 이따 또 가서 음식만들어야해요. 전 염하는것부터 유교 이런것을 처음 접하니까 아주 어려워요.
관 들어가는 땅 밟을때마다 돈을 계속가서 주고(3,500,000원이 들어갔데요)
기도제목은 끝까지 잘 견뎌 모든 절차속에서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불협화음없이 마무리 잘하여 예수 믿는 자의 본을 보임으로 끝까지 믿음의 후손들이 많아져 열매맺어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
한섭이가 그날로 나와 계속 일만하며 선교지에서 들어오라 하는날까지 곧 들어갈것인데 너무 말랐고 아버지로부터 힘든소리 잘 받아내고 오고가는 길목 가서의 연장된 사역 잘 감당할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이번 기회에 물질로 어려운 부분들도 채워주실것 같은데 남편이 쓸데없는 소리 안하도록 입을 막으사 형님들의 마음이 부드러워져 욕심에서 벗어나도록.
장례비 가지고 불협화음 나오지않도록 하나님께서 잘 분배해주시길.
형님은 100억부자입니다. 지금까지 혼자 다가지시고 동생들은 입도 못 벌리는 그런상태였습니다.
늘 기도해주시고 찾아와 주시며 위로와 격려속에서 힘을 주신 모든지체들에게 감사하며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녀와서 다시 간증란에 말씀 적용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