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해 주신 성도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어제, 시어머니께선 부산대학병원오전 10시 30분 부터 오후 4시까지 수술을 하셨습니다.
시어머니께선 악성흑색종(피부암)중 결절형흑색종으로
(결절형 흑색종:처음부터 구상(球狀) 또는 짧은 폴립모양으로 증식하는 경향을 지니며, 자주 주변 림프선에 위성병소(衛星病巢)를 만들고, 조기부터 림프행성·혈행성전이가 보인다. 예후가 가장 나쁜 병형)
오른쪽 발뒤꿈치에 있는 종양을 제거후, 왼쪽 허벅지 살을 떼어 그 부분을 봉합하셨고,
또, MRI상(여러 검사후) 의심되는 오른쪽 종아리 부분을 수술하여 열어보니 종양이 발견되었습니다. 발뒤꿈치에서 떼어낸 것과 좀 달라서, 제거한 종양을 정확히 검사하기 위해 국립암센타에 의뢰를 했다고 합니다. 그것 또한 똑같은 결절형흑색종이면 오른쪽 허벅지에 미세히 발견된 것을 제거해야 한다고 합니다.
(오른쪽 종아리와 허벅지에 보인 종양은 같은 종류인듯)
가족들로서는 다시 재수술을 하지 않길 바라고 있지만, 그래도 정확히 검진되어 깨끗이 제거되길 바라고 있습니다.(수술후, 항암치료 예정)
어제 1차 수술은 잘 됐다고 합니다.
제가 우리들 교회의 식구라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이 환경에서 믿음(구원)의 확신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우리들호 가족들의 찬양이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순결한 찬양이길 기도드리며...
성도님 여러분,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얄랴뷰뷰!! 쪽쪽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