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잣수르 이야기
-고여호수아 선교사님의 서신 중..
잣수르가 어제 주님 곁으로 갔어요.
너무 고통스럽지 않게 끝까지 잘 싸우다가 조용히 잠들었지요.
부모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어서 감사한 일입니다.
특히 아버지는 그 아이를 특별히 사랑해서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는데 비교적 잘 참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분을 위한 특별한 중보기도는 더욱 필요합니다. 잣수르 가족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잣수르의 형이 있는데 이번 과정에서 헌신을 했습니다. 저는 이제 그 아이를 목사로 만드는 새로운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잣수르의 온 가족이 제사장이 되어서 섬기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다행히 그 마을이 매우 적대적이었었는데 이번에는 다들 협조적이고 아무도 함부로 말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저희가 열심히 드나들면서 최선을 다해 섬기는 모습을 보아서 그런지.. 이 마을을 위해서도 계속 기도 부탁합니다.
한알의 밀알이 썩어져서 그 마을에 교회가 세워지도록..
2.
우즈벡 사역자들 비자를 위하여
우즈벡 카리모프 대통령이 방한 소식을 접하고
ANF-KOREA 와 열방친선병원과 합력하여 비자연장을 위한 물밑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따라 지혜롭게 움직이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동역자들과 잘 연합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계속해서 열방친선병원과 선교사님들의 비자를 위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