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간절해서 기도 올립니다.
어렵게 시험관으로 주신 아들 이든이가 한달 전부터 발달에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소아과를 가보니 정상이지만 더 지켜보라고 하시고, 10/30에 발달전문가에게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지난 3주간은 유의미한 행동을 보여서 기도 요청을 했더니그다음주는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어제오늘은 또 다른 증상들이 나타났습니다.
저희 가족은 5개월 전에 남편 직장으로 미국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남편이 바빠지고, 주변에 친인척도 없어서 혼자 육아를 하는데, 이든이의 증상이 나타날 때 두렵습니다.
결과를 떠나 하나님이 백프로 옳으심을 고백할 믿음이 제게 없습니다.
제가 말씀을 붙들고 남편 내조와 육아를 감당할 수 있길,
두려워하지 않고 기도할 수 있길,
육아에 지혜를 주시길
검사 결과가 정확히 나오고, 소아 정신과를 잘 찾을 수 있길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