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30분 작성한 기도 부탁문이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너무나 샌 기도라서 그런가?
감히 우리들 교회 지체 여러분에게 부탁드립니다.
무기력증에 널브러져 있는 10대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문명의 이기가 필요합니다. 무슨 이야기냐구요?
차로 10대를 모시자는 이야기지요. 멀다는 핑게를 대지 못하게요.
강서 지역에 위치한 학교에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도보, 버스 ,전철..... 멀긴 멀어요. 편도 거의 두시간은 잡아야 하니까요.
학교라는 황금어장에서 잡아올린 구미가 당기는 맛있는 생선,싱싱합니다.
여기에 영적 양념을 치면 상품가치가 대단한 하나님의 영적 전사로 커갈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속한 강서 지역,아님 양천 지역에 계시는 분, 큰 차를 소유하신 분이라면
더욱 좋겠습니다.
한계가 있겠지만 직접 행동으로 다가섰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객관적인 검증은 받아보아야겠지만.....제 얘기좀 들어 보세요.
한 예로 지난 주일날 아빠는 안계시고 엄마는 주일날도 예외없이,거의 매일
새#48340; 5시에 일터에 나가시고 자정에 돌아오시는 그런 집, 그래서 비디오 게임에 영화로 소일하는 아니 시간을 죽이는 아이들 보셨습니까?
부모와는 대화할 시간도 없는 아이말입니다.무기력해서 학교에 나오기도 힘든 아이,
그런 아이에게 약속 시간을 정하고 나오라는 것은 아직 무리쟎아요.물론 부모가 믿지도 않구요.
그래서 그 아이에게 말이에요.
연막전을 씁니다. 몰래 가방에 편지와 함께 먹거리를 사넣습니다.
기회를 보다가 어느날 반 아이들과 떡볶이를 사들고 심방하며 찬송 부르고, 성경 읽고 주일날 아침에 간다고 얘기하고, 당일날 깨우고, 버스로 전철로 튼튼한 두다리로 우리들 교회로 왔습니다. 놀랠루야!(^!^)
혹자는 그렇게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
경제적인 입장에서 보면 낭비가 아닐까? 그러실지도 몰라요.
너 한재덕이 우리들 교회에서 들은 목사님 설교 노트하고 요약해서 여러모양으로 학교에서 전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물론 그렇습니다 그일도 병행을 하고 있습니다.
또 제가 삶으로 더욱 온전한 크리스천이 되어야 함은 물론이구요. 아직도 형편없지만요.
그런데도 경험칙상 이런 류의 아이들은 직접 행동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요.
황금어장에서 담임이라는 권위로 밀고 나가면 많은 아이들이 교회로 올 가능성이 많거든요. 그러한 일련의 모든 일이 억지 춘향이더라도 감수성 예민한 10대 시절에 한번이라도 교회의 냄새가 들어가고 그러다가 어느날 인격적으로 사건을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되는 날! 그 한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기에... 끊임없이 성실하게 일하시는 하나님 처럼 저 또한 생명이 있는 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영혼이 구원됨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니까요.
그날도 아이는 따라 나서더라구요. 억지로라도 ...
그것이 비록 담임을 하는 1년으로 끝날 수도 있겠지만 ....
그래도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뿌리라는 명령을 받자옵고 뿌리다 보면 언젠가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열매로 자리매김하지 않을까요?
결과야 미지수이지만 하나님이 하시면 못할 일이 없쟎아요. 우리들 교회의 비젼이 청년에게 있고 그들이 변해야 이곳이 천국으로 변할 터인데.....
전 이런 일에 쓰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무기력증에 부모가 돌볼 틈도 없는 아이에게 기한이야 어쨌든 그 효과가 어쨌든,
진심으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구원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가가 보자는 것이죠.
주여 함께할 지체를 붙여주시옵서소.
그러나 응답이 안되더라도 아직 하나님의 때가 아니라는 사실로 받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