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큰 언니(백정기 65세)가 넘어져서 뇌출혈이 일어났습니다.
병원에서 약물치료로 터진 혈액을 흡수하던 도중 말도 잘하고 회복되는 줄 알았다가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면서 중풍끼가 있습니다. (큰 병원으로 옮김)
열이 나고 말을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상태도 되었다가 아주 말을 못하다가 합니다.
그 동안 주의 일을 특심으로 해왔기에 하나님께서 억지로 쉼을 주시는 사건으로 생각했다가 상태가 악화되니까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계속 말씀을 보면서도 낫기만을 바라고 적용하는 저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이 죄사함을 받을 사건이라 하시니 중풍병을 계속 나 두셔도 그대로 인정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믿음의 가정이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언니 자신이 또 주위의 기족들이 회개하고
각자의 죄를 보고 회개하게 되길 소원합니다.
저도 마음이 분주하던 차에 집안의 대들보인 언니가 15일 이상 병원에 입원하게 되니
함께 모셨던 연로한 엄마도 걱정이 되고 온전히 맡긴다는 것이 말로만이 되더군요.
오늘 저의 악을 보았습니다. 빨리 낫기만을 바라는 마음 속에는
언니가 빨리 나아야 내가 짐을 덜 수 있고
마음 편히 중국으로 갈 수 있다는 깊은 속내가 보여서 회개했습니다.
온전히 치유받아서 다시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다가 소천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