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에 등록한 4-3 용인 분당 목장의 김수미입니다.
아주버님과 형님(이효숙)의 사건을 같이 겪으며 남편구원을 위한 소망을 가지고 우리들 교회 공동체에 같이 합류해서 말씀을 읽고 누리는 기쁨을 맛보고 있고
조금씩이나마 지경을 넓혀가며 복음을 전하는 발걸음을 떼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오늘 동생(김화선)의 둘째 딸이 백혈병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동생은 딸이 둘인데 큰 딸 아이도 발달지체로 양육하느라 무척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형님과 함께 동생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해 오고 있었지만 막상 사건이 오니까
한명도 아니고 둘씩이나 동생이 이 어려움을 어떻게 겪어 나갈까 걱정이 앞섭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론 제가 동생에게 왜 더 강력하게 복음을 전하지 못했나 하는 마음이 들고 안일하게 내 환경에 안주해 있으면서 동생에 대한 애통함이 덜했음이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처럼 지금이라도 예수님께서 능히 이 일을 하실 줄을 믿을 때
나의 눈도 동생과 그 남편의 눈도 밝아질 줄을 믿습니다.
지금 동생 가족은 대구에서 살고 있는데 아이의 치료를 위해 서울로 올라 올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동생 가족이 우리 교회에 등록하고 주님을 영접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동생 가족이 우리들 교회에 등록하고 아이의 고난을 통해 말씀을 깨달아 가며 구원에 이르길
*동생 남편(정창민)의 서울쪽으로의 전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삼성의료원 근처에 적합한 집 구하게 하시고
*삼성 의료원에서 가장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게 하시고 그 과정을 보호해 주시고
*둘째 아이 치료중에 큰 아이에게 적합한 치료센터 연결해 주시고 제가 도울 수 있으면 감당할 수 있도록
*이 사건이 친정 식구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사건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