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줄로 재어 묶어 주신 아름다운 공동체-우리들교회,목장식구들이 기도해주셔서
친정어머니께서 병원생활 잘~하시고 퇴원하셨습니다.
올해 77세로 연로하셔서 배의 복벽이 얇아져서 탈장이 되셔서 수술하신후 평소의 다니시던 심장
내과주치의 선생님이 CT촬영상 위험하니 진단차원상 조형술이 필요하다하여 "무리"라고 하시는 외과선생님의 의견에도 불구하고 탈장수술이틀후 ,
심장관상동맥조형술해보니 위험해 보였던 곳은 괜찮고 다른곳이 70% 막혔으니 약으로는 안되고
며칠후 다시 조형술해서 스텐트라는 확장기를 넣어야 된다.
9일에 다시 조형술해보니 막혔던 부분이 사라졌다. 아마도 약으로 풀린것 같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처음엔 잘#46124;다고 좋아했는데, 할 필요없는 일을 해서 회복도 하시기 전에 여러번의 금식과 수술로 입원기간이 길어지고 너무 고생하시고 마음을 졸여 은근히 과잉진료가 아닌가하고 마음이
요동치고 석연치 않은 부분을 내과 레지던트한테 조목조목 얘기하고...
그러나 속시원한 얘기는 못듣고.
"엄마. 우리 광풍에 휘말려 요동치 말고 오늘 뭐라 말씀하셨나봐요."
입원기간내내 카톨릭신자로 구원에 대해 모호하셨던 엄마와 아침마다 매일성경보며 난생 처음 엄마 손잡고 기도해서 어느새 이런 대화가 어색하지 않았어요.
-너는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입원 첫날부터 임마누엘 하나님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모든것 맡기기로, 이제까지의 삶과 다르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기를, 그러나 오늘은 하나님의 인도하심따라 순종하고 인내할지라도 그리스도인은 억울할때 항변도 하지 말라시는건가...
그러나 우리는 곧 우리마음에 심신과 물질에 대한 손해라는 욕심이 감사함을 뒤덮었음을 깨닫고 회개하니 마음에 평안이 오고 감사함이 넘쳤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늘 친정부모 구원을 놓고 기도는 했지만 이 기회를 통해 엄마간호를 할수 있게 시간 주셔서 함께 큐티하며 자식에 대한 걱정만 하시던 엄마는 이제 남을 위해 기도하시며 천국소망 가지게 되셨고, 이번일 통해 주 안에서 가족간의 화목을 회복케 하시고, 건강주심에,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수있는 지경을 넓혀주심을 감사했습니다.
누나 컴맹이니 동생 연태에게 답글 올리라 하니 꼭 올려야 되는데 누나가 하라해서 몇시간 걸려 서 씁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 연태의 장인어른께서도 병원에 입원중이신데 구원의 사건으로, 부부가 한마음으로 말씀의 인도함 받기를, 이모집에 가있는 아이들 위해 기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