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올해 7월 상대방 항소가 기각이 되면서 이혼이 확정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면접교섭권이 1박2일 지정이 되었음에도
아이들은 주 양육자인 친가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저와는 잠깐 보는 것으로 만족을 한다면서
1박2일을 하지 못하고 법원 면접교섭으로 1시간을 만나왔습니다
그것도 둘째만 만나고 있었는데
우리 둘째마저도 저와의 만남이 편치가 않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11월 둘째주면 법원이용이 끝나는데
( 대기자가 많아서 왠만하면 서로 부모의 동의하에 1박2일을 추진하려하시는데 협조하지않는 남편때문에 계속 돕고계심)
아이는 2주전에는 제게 그만 만나고 싶다고 이 시간에 형과 동생들하고 놀고싶다고 말을 하고는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어제 만남을 기다리는데 아이가 늦게 도착을 했고
면접조사관님께서는 오늘은 신나게 놀아주시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아이가 인사만 하고 가겠다고 했다고 해요 .....
남편은 조사관님에게 아이가 엄마를 만나고 돌아가면 이틀은 힘들어한다고
엄마만 만나고 오면애기가 되어서 본인도 힘들다고 했답니다(물론 조사관님은 엄마의 사랑을 충분히 받지못하니 그럴수 있지만 그렇다고 안만나게하시면 안된다고하셨음)
아이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는 엄마의 자리를 잘 인내하며 지킬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불자인 시댁에서 엄마와의 관계를 단절시키려고 하는건
종교적인 이유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주에서 코로나로 시댁식구들과 내려갔을때 1년 6개월 살면서
저의 껌딱지인 아이들을 떼어놓기 위해서 식사자리도 정해주시고
티비를 보면서 엄마와 있으면 멀찌기 떨어져 앉으라고도 호통치셨고
애교있는 목소리로 저와 이야기 하면 애기처럼 굴지말라고 애기목소리 내지말라고 지적을 하셨기에
저의 자녀들이 늘 안쓰러웠습니다
연약하여 세상으로 떠내려가도 벌써 떠내려갔을 저인데
이시간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으로 받아들여
중보기도자의 자리에 잘 붙어있기를 기도합니다
불신결혼으로 우리 자녀들에게까지 힘들게 한저의 죄(돈우상)를 회개하며
엄마의 자리를 잘 지키며 믿음을 유산으로 남기도록 구원을 위해 애통하며 기도하는 사명 감당하며 살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이들과 말씀듣는 환경에서 키우지 못하더라도
믿음의 친구들, 믿음의 선생님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주시어
복음이 자녀들에게 들어가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