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공동체 기도로 많은 위로와 힘이 되고 감사해 하십니다.
7.18일 대장내시경 검사결과가 생각보다 않좋습니다.
7.23(내일) 입원하여 모레 재수술합니다.
복강경 수술로 위의 3분의 2를 잘라내야 하고 림프전이가 쉽게 발생하기때문에 림프관도 잘라내수 있다고 합니다. 절제한 위와 장을 잇는 수술을 하는데 피가 나면 개복수술을 해야 합니다. 오래전에 인공담도를 삽입해놓았는데 장유착이 발생할수 있고 항암도 해야 할것 같습니다. 동의서에 모두 서명하시고 오셨다고 합니다.
내시경수술로 끝난줄 알았는데 재수술 하게 되고 검사결과로 목자님이 당황되고 힘들어 하십니다. 아들 결혼 못시킨것이 맘에 걸린다고도 하시구요.
남편집사님은 술담배 끊으시고 부부목장 참석하시고 집에서 목장할 준비도 하시지만 동영상 보는것은 계속 하시고 암수술에 대해 그까짓것 아무것도아니라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목자님 평안한 맘 가지시도록, 통증 감해주시고 하나님께서 의사의 손을 통해 안전한 수술 되게 하시고 암세포가 완전히 제거 되고 전이 되지 않도록, 목자님께서 고난의 터널을 잘 통과 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