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필연집사님 남편(유경석집사님)께서 정신과에서 받아 온 약을 한번에 복용하고 119로 인하대병원 응급실에 갔습니다.
다행히 독한 약은 아니어서 수액을 맞으며 소변으로 빼보자고 의료진께서 말씀해주셔서 수액을 맞고 계십니다.
어제 장례예배도 참석하시고, 다음 주엔 어머니의 영접기도를 위해 목사님 심방도 앞두고 계십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셔서 유경석집사님 마음 만져주시고, 온전히 치유하여 주셔서 후유증이 없도록 깨끗게 하여 주시옵소서.
옆에서 간병하시는 방필연집사님도 자율신경실조증 진단을 받아 약을 복용 중이시고 영육이 많이 지쳐계십니다. 불쌍히 여겨주셔서 감당할 힘 주시옵소서. 직장에도 지혜롭게 전달되어 이해 받을수 있도록 허락해주시옵소서.
언약의 하나님을 기억하게 해주시고 온 성이 평안하리라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사건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살려주시옵소서.
현재는 중환자실로 옮겨서 의식이 깨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의식이 깨어나면 상태를 볼 예정입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