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자매간에 싸움이 일어났어요. 물건을 던져 피도 나고요.
경찰에서는 성인인 큰 애가 미성년자인 동생에게 던져서 아동학대라고 합니다. 언니가 던지니 맞대응해서 동생도 손에 든 걸 던져 피가 났어요. 그래서 특수상해입니다. 둘째가 곧 방학이니 판결이 있을 것 같습니다. 둘째는 지금 학교 기독교 동아리 활동하고 이번 수련회도 간다고 하고 말씀을 붙잡으려 합니다.
이 사건을 맡은 판사님께서 저희 가정을 불쌍히 여겨주시길, 어떤 판결의 결과이든 구원으로 연결되길 기도합니다. 특히 큰딸이 공동체로 올 수 있길 기도부탁드립니다. 에서와 야곱처럼 오래 가지 않길 기도합니다. 이 사건과 판결 통해 화해할 수 있게 하옵소서. 주여! 우리 문제 부모 때문에 아이들이 너무 수고하고 있습니다. 주여, 우리 아이들이 질서와 순종을 이 사건 통해 깨닫게 하소서.
저도 남편에게 완전 순종할 수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