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댁 형님댁의 가정이 공동체로 인도되길 간절히 기도부탁드립니다.
아이가 오랫동안 없던 형님댁은 자주 다툼이 있었고 아주버님은 이혼을 입에 달고 사셨습니다. 우울이 있으신 형님도 낙이 없으셨는데 정말 하나님의 때에 귀한 생명을 10년만에 허락해주셨습니다. 그러시면서 형님은 더욱 가족과 소통하게 되셨고 형님이 그간 외로웠던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형아 검사를 할때 다운증후군 고위험이 나와서 형님은 낙태도 생각하셔서위험했던적이 있었는데 정말 공동체에서 함께 합심으로 기도해주셔서 정상으로 나와 귀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 아이가 벌써 6살이 되었습니다. 발달이 조금 늦어 걱정이 되었는데 이번에 검사를 했을때 자폐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형님은 이것을 숨기시며 가족에게 알리지 않길 원하시고 아주버님은 형님으로 인해 나누지 못하니 답답해 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주버님은 자주 울고 싶어도 울곳이 없다고 하시고 형님은 소통할곳이 없으니 오직 맘카페만 보며 세상적 지식을 쌓고 계셔서 너무도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저희 가정은 복음의 빚진 자로써 아주버님과 형님 귀한 조카를 꼭 전도하려고 합니다. 이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지금 저희 부부는 사랑부를 섬기고 있는데 이 또한 하나님의 완벽하신 세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눈으로는 원망의 사건이지만 구속사의 여정으로 보면 너무도 귀한 사건임을 압니다. 꼭! 이 가정이 우리들공동체로 인도될수 있도록! 아주버님의 울고 싶은 그 마음이 공동체에 와서 해석 되도록 늘 우울하신 형님의 상처가 해석될수 있도록 꼭 공동체로 인도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아주버님 (최백용) 형님 (박혜영) 조카 (최서원) 위해서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