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 둘째 언니 김현희집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조직 검사를 위해 내시경으로 벽을 긁어내고 바늘로 찔러 조직을 떼어 내고 좁혀진 담관에 스텐트를 박아 넣는데 너무 아파 죽을 지경이었다고 합니다. 췌장을 건드려 놔서 진통이 심할거라며 병원에서 지켜보자고 하고 있어요. 오직 홀로 고통을 감당하고 있을 언니에게 통증을 감해 주시기만을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려운 암이기에 이래저래 고통만 더하고 더 힘들어지면 어쩌나 합니다.
다시 연락이 오길 췌장에도 염증이 있으니 주말까지 수액만 맞고 몰핀은 눈치보지 말고 달라고 하라고 했답니다
수술도 할 수 없어 항암만 하기로 했는데 벌써 부터 죽을것 같이 아프다하니 통증을 감해 주시고
형부와 조카들에게 반드시 구원의 사건이 되길 기도합니다.
제가 믿음이 너무 없습니다.
이 시간이 하나님의 구원의 시간임을 믿고 기도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