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목장 8-3 김지은 목자입니다.
여러가지 지병이 있으셨던 저희 시어머님(고영덕님)이 심부전 합병증으로 온 부종을 치료 받으신 후체력이 떨어져 전해질이상으로 입원했는데 계속해서 몸에 이상징후를 보이셔서 추적검사를 해오던 과정에 난소와 췌장에 종양이 발견 됐고, 하반신 마비증상이 와서 그 원인을 찾던 중 척수에 종양 같은 게 보여져서 대학병원으로 전원해서 오늘 1차 결과가 나왔습니다.
검사결과는 종양이 아닌 흉추 경막하출혈로 진단이 나와서 수술을 해서 제거 하면 되는데 수술을 시도해야 하는 위치가 너무 안 좋아서 위험할뿐만 아니라 지금 수술을 한다해도 경과가 그리 좋지 않을 것 같아 약물을 써서 굳어진 피를 물렁하게 한 후에 다른 부위로 수술을 시도 해야 하고, 약물을 쓰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굳어진 피가 흡수 될 수도 있으니 2~3주 지켜보면서 출혈의 원인을 찾아 간다고 합니다.
정말 이도저도 못하는 사로잡히는 사건 가운데 하반신 마비증상과 욕창과 통증으로 넘 힘들어 하고 계시는 시어머님의 통증을 감해주시고 치료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셔서 회복시켜 주시길.
간병과 병원비 충당으로 힘든 가족 모두에게 하나님을 만나는 사건이 되기를 그러므로각자에게 주어진 훈련의 때를 내 죄만 보고 불평하지 않고 위로해주며 순종하고 갈 수 있기를.
간호하느라 지친 시동생 건강을 지켜주시고 예수 씨는 있으나 예배자리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막내시동생(권 혁)에게 복음이 뚫고 들어가게 되는 귀한 시간이 되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