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룡집사님이 우리들교회를 다니기 전 교육사업을 하다 선입금을 받고 돈을 돌려주지 못해 3명의 학부모님에게 사기사건으로 고발을 당했습니다. 4월에 열린 재판에서 기적적으로 징역살이를 면하게 해주셨고, 한달의 변제기간을 재판부에서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5월31일 최후변론의 목자님이 동행한 재판에서 임수룡집사님의 진심어린 사과와 매일 큐티로 묵상한 마음이 판사님에게 전달되어 판사님의 표정변화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제 최종공판이 7월 3일 열리는데 집사님께서는 계속해서 일을 하면서 변제를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어제 기적적으로 학부모들과 만나기로 약속을 했지만 학부모의 가정과 주변에서 반대하는 목소리로 갑자기 오늘 약속 취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만나서 진심어린 사과와 처벌불원서를 써달라는 요청을 할 계획이었는데 이마저도 막히니 집사님이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하는 상황입니다.
진짜 지금은 어떻게 더 해야 할지..솔직히 뭘 더 해야 될지 답이 없어서 더 일찍 일어나서 새벽예배를 참석하고 출근해야되는건지..돈을 더 벌어야되는건지..편한 길을 택하긴 싫으니 계속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매일 말씀보며 기도를 하고 있는 집사님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집사님의 마음이학부모들께 전달되어 처벌불원서를 받을 수 있는 기적을 보여주시길 간절히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재판부에도 마음이 전달되어 선처가 되어지는 재판결과가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