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결혼]
느헤미야 13:23~31
미국의주간지 타임에서 과학적 데이터와 화학 반응으로 서로 보완할 수 있는 사람끼리 만나게 해주는 중매 산업을 특집 기사로 다루었습니다. 과학적 데이터를 근거로 좋은 상대를 만나 결혼하면행복한 결혼 생활이 보장될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결혼에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의 결혼을 위해 힘써야 합니다. 십일조와안식일 설교에 이어 불신 결혼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째, 불신 결혼의 배후에는 악과 음란이 있습니다.
23절의 그때에는 십일조와 안식일이 무너졌을 때입니다. 그런데 이런 때를 보는 사람이 느헤미야밖에없습니다. 유다 백성은 천국 길을 방해 했던 조상의 원수인 이방 여인과 결혼합니다. 십일조,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결론으로 불신결혼을 합니다. 물질이 우상이어서 온갖 방법으로 돈을 버니 아까워서 십일조를 못하고, 또 돈 벌겠다고 안식일을범합니다. 그러니 음란이 인생의 목적이 됩니다. 솔로몬도 돈이 생기니음란으로 갔습니다.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은 두 번의 이혼을 했고, 남성 편력이 있는 모델과 세 번째 결혼을 했습니다. 가톨릭을 믿는 나라인데 최고 지도자조차도죄의식 없이 최고의 음란으로 가는 것을 온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 육신의 자랑 배후에는 결국 돈이 있는 것입니다.
둘째, 불신 결혼의 결과로 문제아가 생깁니다.
유다말은 하나님과 통하는 말인데 엄마가 블레셋 말을 하니 아이들이 유대 말은 잊어버립니다.이방 결혼 때문에 포로로 잡혀갔는데, 오히려 이방 문화에 세뇌되어 버렸습니다.이스라엘의 정체성이 무너지고 국가가 사라질 수 있는 심각한 위기에 처한 것입니다. 느헤미야가 처참한 불신 결혼의 예로 솔로몬 얘기를 합니다. 솔로몬의 지혜는 따라갈 자 없었고성전을 완성하고 금언을 3,000개나 지었는데 하나님을 배반할 것이라 누가 생각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돈과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무역으로 성공하게 하셨는데, 열심히 예배 드리던솔로몬이 여자에게 미쳐서 여호와를 떠났습니다. 솔로몬이 아들에게 보여준 삶은 천 명의 여자 바꿔가며 거느린삶이었습니다. 솔로몬이 옥구슬 같은 말을 해도 삶이 따라주지 않자, 나라는 남북으로 갈라지고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는데 이 모든 원인은 솔로몬에게 있었습니다. 이방여인을 취한 것은 범죄 중 범죄입니다. 문제 자녀의 방황이 불신 결혼의 결과임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셋째, 그러므로 불신결혼은 막아야 합니다.
불신결혼을 막기 위해 십일조와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느헤미야가 불신결혼을 어떻게 막았나요? 책망하고 저주하며 때리고 머리털을 뽑았습니다.유다의 정체성이 무너지는 일이기에 목숨 걸고 막았습니다. 불신 결혼을 막을 사람은느헤미야 한 사람뿐입니다. 유다 지도자 대제사장은 세력과 재력이 있는 민족의 원수와 혼인으로 동맹합니다.‘가서 잘 살면 되지 불신 결혼이 무슨 상관이야, 믿게 하면 그만이지.’ 라는 것입니다. 불신 결혼에는 말할 수 없는 영혼의 고통이 있습니다. 문자적으로 민족적인 혈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과 불신의 문제인 것입니다. 모압과 아스돗을무시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믿음의 한 사람의 신 결혼이 중요하고, 어떤 조롱과 모욕을 주더라도 결혼 전에 막아야 하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돌이켜서 지킬 수 있는기회가 있지만, 불신 결혼은 하고 나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이 불신 결혼이라는 것은 그만큼 구원과 직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돈이 많으면 누구의 말도 안 듣습니다.쾌락과 정욕과 자랑 때문에 누구의 말도 안 듣습니다.
믿음대신 권세를 택한 제사장은 떠나야 합니다. 그가 떠나야 이스라엘 공동체가살아납니다. 불신과 의심으로 공동체 흔드는 사람은 떠나게 둘 수밖에 없습니다. 느헤미야는 하나님께 백성들에게 십일조를 드리게 했다고,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시길,최선을 다했으니 그들을 기억하시고 나를 기억하시라고 기도합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불신 결혼을 막을 수 없습니다. 불신 결혼을 막는 것이 너무 외롭고 힘든 길입니다. 결혼은 영적 연합인 것이기에 불신 결혼은 배교행위입니다. 고난과 핍박 때문이 아니라 영원한생명인 구원을 이루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하나님은 불신 결혼이 올무가 되고 채찍과가시가 되어 찌를 것 알기에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세상이 바뀌었다고 해도 자녀 결혼에서 부모의 역할은 절대적입니다.‘자기들끼리 좋으면 되었지.’가 아니라 믿음의 결혼을 소원하도록 삶으로 보여 줘야합니다. 불신 결혼은 부모의 책임입니다. 안식일 지키고 십일조를 하면서안 믿는 사람과 교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느헤미야는십일조와 안식일과 불신결혼 설교로 마무리 합니다. 이 세 가지를 하게 하는데 결정적으로 지도자가 중요합니다. 삶으로 살아내는 느헤미야가 있어야가능합니다. 불신 결혼은 성경마다 있습니다. 말하기 힘든 설교를 해왔더니하나님께서 우리들 교회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믿음의 결혼을 한 사람이 모일 때 튼튼한 가정과 나라가 세워질것입니다. 우리들 교회는 오직 불신 결혼을 막았는데 창립 12년 된지금 청년부가 2,000명으로 부흥했습니다. 결혼을 안 한 청년들이믿음의 간증을 하니 믿음이 증명 되었고 오히려 간증한 청년들 결혼이 잘 되었습니다. 12년 넘은 이 때에한 건의 이혼도 없었습니다. 평생에 십일조와 안식일과 신결혼을 인생의 지침으로 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