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저는 성공과 행복을 꿈꾸며 내 소견에 옳은 대로 결혼했어요 하지만, 7년의 시집살이를 지나 10년동안 치매시어머님을 모시고 낮에는 친정엄마 병간호와 밤에는 치매시어머님을 섬겼어요
두 어머님의 같은 말을 반복해서 들으며 낮에는 엄마 병원에 가서 병간호하고 밤에는 치매시어머님의 반복되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 과정에서 피해의식과 자기연민으로 합리화하며 , 옳고 그름의 잣대로 판단하며 정죄했어요
오늘 말씀에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신다고 해요
어제는 막내딸이 항암으로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어요
'교회를 잘 다니고 부모님 잘 모시고 그래도 가정을 잘 지킨 제게 왜 이런 고난을 주세요?했어요 다리가 풀기고 정신을 차릴 수 없었어요
남편은 제게 힘드니 보약을 사서 먹으라고 했으나 저는 남편 보약을 사지 않으면 안 먹는다고 고집을 부렸어요
그런 저의 모습을 보고 큐티한다고 하는 사람이 왜 그러냐고 했어요
큐티는 제가 했지만, 적용은 남편이 했어요
오늘 새벽 큰 딸이 친구집에 잔다고 문자가 왔어요
어제 큰 딸에게 밥 알아서 차려 먹으라고 했던 말이 생각났어요
늘 바쁜 엄마로 인해 불안정한 애착 관게로 저처럼 늘 혼자 알아서 해야 했던 큰 딸에게 미안했어요
공연으로 바쁜 큰 딸 몸에 새겨진 문신이 저의 죄임이 보였어요
스트레스로 담배를 피우게하고 노란 머리로 염색하고 눈썹도 염색하게 했어요
저의 숨겨온 악과 음란의 죄가 드러난 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하지만 큐티 말씀과 공동체의 도움으로 제가 회복되었듯이 큰 딸의 공허한 마음도 하나님이 채워주실 줄 믿어요
삶으로 본을 보이며 엄마자리를 지키는 것이 큰 가르침이 됨을 기억하고 천국 가는 그날까지 가족과 이웃을 섬기길 소망해요
딸의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며 신결혼을 위해 기도할게요
적용하기
딸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며 대화할게요
힘들더라도 목장예배에 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