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저는 어릴때 부터 부모님께 말댓구를 했어요 제가 부모님보다 옳다고 잘못을 했어도 변명했어요
그래서 엄마는 저를 힘들어 하셨어요
제 실수가 드러나면 잔 머리로 변명을 했어요
몇일전 치매시어머님 요양비가 96만원이 나왔어요 막내딸 항암비가 200만원 넘게 나와 힘들었어요
하지만 고모는 남편에게 전화해서 아들이 전교에서 1등했다고 했어요
예전 같으면 성품으로 '그랬구나~~'했을텐데 요즘 갱년기와 구내염으로 진통제를 먹고 있어 분이 올라왔어요
'헐~ 우리 딸은 림프종암으로 사경을 헤매는데 염장을 지르고 있네'했어요 제 마음이 요동했어요
고모는 치매시어머님 요양비를 1원도 안내면서 아들이 전교 1등했다고 전화하는 모습을 보니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어제 부부 목장 공동체의 나눔을 통해 구속사의 말씀을 들으며 지체들과 함께 고난을 나누니 제 영광을 위해 살았던 제 자존적 교만의 죄가 보였어요
오늘 말씀에서 욥은 당당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말하고 인정하고 당당히 나가요
저도 욥처럼 잘못을 숨기지 않는 제가 되고 싶어요
아무도 제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느낄 때 억울하다고 상대에게 누명을 씌우지 않고 상대를 저주하지 않을게요
제 구내염의 근원을 보니 변명하고 따지는 제 입술을 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임에 감사해요
제 숨겨진 죄들을 회개하며 남편과 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온전히 맡기길 소망해요
적용하기
말 실수나 잘못했을 때 변명하기 보다 제 잘못을 인정할게요
제 욕심이 올라올때 버리게 해 달라고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