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사람이 굳은 바위에 손을 대고 산을 /부리까지 뒤엎으며 반석에 수로를 터서 각종 보물을 눈으로 발견하나 지혜와 명철의 길은 사람 사는 땅에서 찾을 수 없으며 오직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고난 가운데 하나님께 얻은 지혜는 무엇입니까?
스스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살아온 저에게 질서가 없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고 있습니다. 나를 돌봐주지 않는 가난한 환경의 부모님은 늘 무시의 대상이었음에도 겉으로는 효녀인척 아니 부모님의 힘든 생을 보면서 나는 그렇게 살지 않아야겠다는 부모님에 대한 측은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모든 일은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해결하였고 그 결정이 잘되는 것 같았기에 매사에 모든 일이 내 중심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가난한 환경을 벗어나고자 금은보석을 찾아 열심히 달려왔고 세상의 지식을 찾아 쌓으며 지혜 있고 지식이 있는 자로 착각하며 살다 죽을 인생에서 보석 같은 두 아들로 인해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혜는 주를 경외함이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는 말씀을 통해 내가 헛된 지혜와 명철을 좇았음을 보게 합니다. 늘 세상의 가치 속에서 지혜와 명철을 찾아왔는데 지혜는 하나님께로 온 것이고 악을 멀리 하는 것이 곧 명철한 삶이라는 것을 아멘으로 받습니다. 오리가 수면 위에서 우아한척 하지만 물 밑에서는 수없이 발버둥 치며 살아가는 것처럼 저도 겉으로는 우아한척 하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무수한 발 놀림을 하며 그런 척 하는 삶을 살았음을 보게 하시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기라는 말씀이 이제야 저의 말씀이 되어 나에게 꽃으로 왔습니다. 무언가 특별하고 짠하고 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오늘 나에게 주어진 하루의 일상을 잘 보내는 것, 무언가를 하지 않고 빈둥거리면 불편한 나를 그대로 인정하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자유함을 얻는 것 그것이 고난 가운데 나를 찾아와 내 힘과 능력과 노력이 아니어도 그져 주는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것이 지혜라고 알려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적용 : 퇴근 후 그냥 빈둥거리며 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