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어제 막내딸 림프종암 치료를 위해 산부인과 검사와 항암을 위해 관을 만들었어요
시술실로 옮기는 도중 간호사님께서 얇은 하얀천을 덮어 주셨어요
순간 중환자실에서 엄마가 돌아가실 때 덮었던 흰 천과 같아 겁이났어요
시술후 침대에 누워 나오는 참옥한 막내딸의 우는 모습을 보니 다리가 풀렸어요
어찌하여 제가 아니고 막내딸인지요? 하고 울었어요
혼자 감당이 안 되었어요
다행히 우리 목자님과 우리 부목자님께서 오셔서 관을 만들고 나오는 막내딸 옆에서 함께 울어 주셨어요
잘 못 먹는 저와 막내딸을 위해 죽을 사 주셔서 질병 고난의 때를 지날 수 있었어요
부부목장에서도 기도로 함께 해 주셨어요
오늘 말씀에 하나님의 질서를 거스르며 광명을 배반하는 사람들은 이러하니 그들은 그 도리를 알지 못하며 그 길에 머물지 아니하다고 하셔요
이들의 모습이 하나님의 때에 순종하지 않고 내 생각이 옳다고 했던 저의 모습임을 인정하고 회개해요
저보다 저를 잘 아시고 적절한 때에 소중한 사람들을 통해 질병의 고난의 때에 십자가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 감사해요
목장 공동체를 통해 광명 안으로 들어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적용하기
오늘 항암을 1시~11시까지 약을 5가지 주입할 때 딸의 손을 잡고 기도하며 함께 이 질병의 시간을 지날께요
옆에 있는 유방암이 있는 분께 제 이야기를 솔직히 나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