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장애를 가진 엄마와 교통사고로 한쪽 뇌 기능을 못하시는 아빠를 보살펴야 했기에 중3학년때부터 소녀 가장으로 살았어요
교회를 다녔지만 말씀 없으니 저의 셰계 저의 상처 저의 우상에 빠져 그저 이기고 이기려는 삶을 살았어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 영광보다 더 사랑하니 잘 해야한다는 완벽한 교만함으로 늘 두렵고, 눈치를 보았어요
그러니 몸에 힘을 주게 되고 늘 피곤했어요
결국 하나님은 엄마가 돌아가시고 친정교회에서 퇴출되고 충격으로 대인기피증과 우울증, 난독증, 단기 기억상실이 오고 남편의 낙상사고, 대상포진, 큰 딸의 교통사고, 막내 딸의 발가락과 늑골골절의 사건들로 하나님은 저를 부르셨어요
그간 제 힘으로 쌓아왔던 것들이 무너지니 말씀이 들렸어요
어제 부부목장에서 지체들의 나눔을 듣고, 솔직히 저의 한계상황을 고백했어요 죽을 것 같았던 사건이 심판의 사건이 아니라 구원의 사건임을 알게 되었어요
이 고난들을 통해 막내딸이 입교식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저는 부모학교에 접수하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어떤 사건이 와도 말씀으로 해석하며 목장 공동체와 함께 나누며 딱 붙어 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오
적용하기
제 안에 갇히는 드라마를 보지 않을게요
오늘 막내딸이 입교 교육을 받도록 기도하며 깨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