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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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1-16
마리아와 마르다의 오빠인 나사로가 병이 듭니다. 이 소식을 들으신 예수님이 '그의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라'고 하시며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십니다. 그 후에 예수님은 제자들이 믿도록 하시고자 그들과 함께 죽은 나사로를 깨우러 가십니다.
* 주님이 사랑하시는 자에게도 고난은 찾아옵니다. 그러나 그 사건은 곧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드러내는 영광스러운 일이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적용질문1: 내게 찾아온 사건과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있습니까? 그 일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것을 믿습니까?(4절)
7년 전 내게 찾아온 질병의 사건과 고난 속에서 지금까지하나님의 뜻을 무수히 구했습니다. 특히 작년부터 시작된 등압박골절에 이어 무릎통증으로 아파 걷지 못하여 9달 동안 문밖출입을 못하고 투병에 힘쓰고 있는데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것을믿습니다.
* 주께서 내 기도에 응답하시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때에도 주님은 일하고 계십니다.하나님은 그분이 작정하신 시간표대로 가장 정확한 타이밍에 일하십니다. 이를믿는 성도는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인내하게 됩니다.
적용질문2: 나의 간절한 기도에도 하나님의 응답이 지체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그분의 계획대로 지금도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까?(6-7절)
한 달만 복용하면 무릎의 붓기와 통증이 가라앉고넉넉 잡아 3달이면후유증 없이 나을 줄믿고 시작한 한방 치료가약 한 달전부터아프지 않던 무릎마져 붓고 아픈데다가 자고 깬 후에 온몸의 통증을 고쳐달라고 밤마다 부르짖었으나응답하시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신실하신 주님은 그분의 때가 되니 속이 메슥하여 가라앉을 때까지 어쩔 수 없이한약을끊게 하시고 쉬는 기간에 양방 치료를 받도록 은혜를 주셔서 미리 아프던무릎의 찾던 물은 말랐고, 나중 아프던 무릎은 물을 뺀 후 주사 치료를 받게 하심으로지금도 일하고 계십니다.
* 죽은 나사로를 살리심으로 제자들에게 사망을 이기시는 예수님의 능력을 보이길 원하셨기에 훗날 제자들은 더 큰 믿음과 부활 신앙을 갖게 됩니다. 이처럼 성도가 겪는 시련은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신 부활의 주님을 더욱 의지하고 신뢰하는 계기가 됩니다.
적용질문3: 고난과 시련 가운데 예수님을 더 의지하고 신뢰하게 된 적이 있습니까?(15절)
양방 치료를 받은 날부터 무릎의 붓기가 가라앉고 통증도 멈춘 지 6일째 되는데, 30일간 처방한 약에 진통제와 위장약이 포함되어 있어, 먹지 않으니걸으면 아파서 다시 한약을 달여 복용하고 있는데, 한방 양방 치료 모두 주님의 인도하심이 깨달아져 다 나을때까지 주님을 더 의지하고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기도: 갑자기 찾아온 사건 앞에서 주님의 응답이 더디고 지체되는 것처럼 느껴져 불안에 떨었던 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고난 속에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음을 믿으며 인내를 배웠습니다. 이 시간 오직 주님만 더욱 의지하고 신뢰하며 하나님의 영광을드러내게 하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어제 밤엔 안 아프고 잘 잤어요. 잠들기 전에남편이 잠언을 좋아해서같이오디오 성경을 통해잠언을 18장까지 듣고, 새벽에 깨어서 31장 끝까지 잘 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아무래도 남편과 같이 들을 땐 그도 잘 아는복음서 위주로 들으려고 해요.
저 혼자 있을 땐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차례대로 들으려고 하는데 끝까지 동행해주시리라 믿어요. 듣는 동안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해요.
7시에 [선목] 예배를 드렸는데 세상 헛된 우상을 믿지 말고 전능하신 하나님만 믿으라고 하셔서 #039아멘#039 하고 [우리 가족 카톡방]에메시지 보냈더니 딸들에게서도 #039아멘#039 하고 답이 왔네요.[우리들]과 [두레] 교회에서 선포되는말씀도 들으면서 이번 주에 주님이 주시는 음성을 잘 듣고 말씀대로 살길 원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