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예수님이 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운 떡이라 하시니 요셉의 아들인 줄 안다며수근거립니다. 예수님은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라하시고 진실로 진실로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으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과 피를 먹지 않고는 생명이 없다고 하시며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고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 하는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어떤 고정관념이 있습니까?
저는 공부를 잘하고 똑똑한 사람을 참 좋아합니다. 일단 공부를 잘하면 그 사람에 대한 신뢰감이 있는데 늘 남과 비교하며 열등의식 속에 살아왔기에 부러워하면서 생긴 관념입니다 또한 외모에 대한 열등감도 있지만 아닌 척하며 살아오기도 하였습니다. 나의 잘못된 고정관념으로 인해 저는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도 어리숙하고 잘 못하는 것 같으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니 자녀들이 공부를 하지 않으니 나의 공부에 대한 열등감으로 세상의 떡만을 찾아 헤매였던 것 같습니다. 언젠가 유명 아나운서가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아들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나에게 기쁨과 행복을 준 것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하였는데 그 말의 의미를 이제야 깨달게 됩니다. 자녀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정말 귀하고 소중한 선물입니다. 자녀를 키워보니 내 뜻대로 내 생각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주님 발 앞에 엎드릴 수 있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늘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며 내 아이들은 왜 이러나 하는 생각을 하였는데 지금은 아이들이 있는 것 존재만으로 감사와 기쁨이 됩니다. 예수님이 나는 하나님이 보낸 아들이다 나를 통해 구원을 받으라고 하지만 많은 표적을 보았음에도 사람들은 목수인 요셉의 아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으로 판단합니다. 잘난 인생 못난 인생 우리는 모두가 하나님의 선택받은 자녀들인데 늘 남보다 잘해야 한다는 잘못된 가치관에 차별하는 저를 보게 하신 어떤 상황도 하나님이 나를 살리시는 계획 아래 있다는 것을 깨달게 되니 힘들고 어려운 일은 피하고 싶지만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창세기 말씀을 묵상하면서 아브라함이 사람을 살려내기 위해 10명이라도 살려낼 수 있게 해달라고 간곡히 기도하는 것을 통해 그 한 사람을 위해 아브라함이 노하지 마옵소서 하는 간곡한 기도가 오늘 저에게 너무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또한 문자적으로 밖에 알지 못했던 예수님의 살과 피가 십자가의 고통을 견디시고 우리를 살려내신 그 살과 피를 온전히 이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의 조금씩 눈이 떠지니 이 한 말씀이 무슨 뜻일까 곱씹고 띵크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남편에게 중요한 일들이 있는데 우리가 탐욕과 탐심에 눈이 멀지 않도록 눈을 열어 하나님이 보내신 불병거와 불말을 보며 나갈 수 있도록 사랑하는 남편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할 수 있도록기름부어 주시고 세상의 떡이 아닌 영생의 떡을 구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