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야고보서 3장 2절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혀는 길들일 사람이 없고 쉬지 않는 악이며 죽이는 독이 가득합니다. 따라서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 것은 마땅하지 않습니다.
자기 혀를 다스리고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이 온전하고 성숙하며, 몸의 다른 부분까지 통제하고 절제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하는 말이 곧 #039나#039이기에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는 성도는 매사 언어생활에 주의해야 합니다.
나는 비교적 말의 실수는 잘 안하는 편이나 남편과의 말다툼에서 억울한 말이 들리면참아야 하는데 실수할 때가 있습니다.
인간은 여러 생물을 다스릴 수 있지만 자신의 혀는 길들이지 못하므로 자기 입에 파수꾼을 세워 입술을 지켜주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혀를 만드신 하나님만이 나의 혀를 길들일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비난하며 상처를 주었던 내 입술의 말은나를 모해하는 말을 전해들었을 때 입을 다물 때도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므로 말 전한 사람이 너무 입이 가볍다고 무시한 것입니다.
내 속에 쉬지 않는 악과 죽이는 독이 있음을 공동체에서 고백하며 회개하는 것이야말로 샘 근원이 깨끗해지고 온전한 언어를 쓰게 되는 길입니다.
나는 찬송과 감사의 말, 저주와 비방의 말을 동시에 쓰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내가 회개해야 할 말의 이중성은 하나님을 사랑한다 고백하면서도 뒤에서비방하는 사람에 대하여는 사랑으로 품지 못하고 똑같이 판단할 때가 있습니다.
오래 전에 목장을 인도할 때에 유난히 나를 따르고 좋아하던 분이 어느날부터 서운함을 드러냈을 때 억울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목원들끼리의 시샘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고 더 품어주지 못했던 것을 회개했습니다.
혀를 다스리지 못해 말실수를 하고 곁에 있는 가족과 지체에게 상처를 준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송하면서 다른 이를 비난하고 저주한 악함을 용서해주소서. 내 속에 쉬지 않는 악과 죽이는 독이 가득함을 회개하여 온전한 말을 할 수 있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