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너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것 곧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게으리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도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내가 오래 참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급한 성정을 가진 저는 정해진 일을 빨리 빨리 끝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저에게 인내와 참음의 후한 선물을 주심으로 내가 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하십니다. 무엇이든 빨리 빨리 하다보니 실수가 생기는 일이 많아 결재를 올리면 기안회수를 해야 하는 일들이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집중을 해야하는데 저는 이미 이 일을 끝내고 다음 일을 생각하고 있으니 문서에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명백한 나의 잘못이기에 인정할 수 밖에 없고 때론 이런 일까지 생각을 하시며 재검토를 하라고 하시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 달려가는 저의 길을 막는 것 같은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윗 질서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 자녀의 삶이라는 말씀을 매일 들으니 상급자만큼 생각하지 못하고 치밀하지 못하는 나의 부족함을 보게 됩니다. 이렇듯 참기 힘든 성정을 가진 제가 두 아들을 바라보며 마음의 평안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 구원의 속한 자요 약속의 땅을 성취한 자라는 것을 경험하면서 아이들과 웃으며 대화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장성한 두 아들에게 여친이 생기면서 공동체 안에서 신교제와 신결혼이 멀어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아브라함에게 약속하는 것이 20년 수천년 후에 성취된 것처럼 두 아들이 공동체를 떠난 것이 나를 살리는 후한선물이 되어 내가 구원의 약속을 믿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을 깨달으니 내가 두 아들을 전도하고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누군가 아들에게 구원을 선물로 줄 것을 확신합니다. 올해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고 베옷을 벗고기쁨이 되게 하신다는(시30:11), 포도나무를 큰 물가 옥토에 심은 것을 가지를 내고 열매를 맺는다는(겔17:8) 가련한 자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나를 안전지대로 인도하신다는(시12:5) 자기의 일을 속속히 드러내시며 알게하신다는(사5:19) 말씀이 성취는 되는 23년을 마무리 하면서 이제는 안심하라(행27:22) 말씀에 응답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두 아들에게 만남의 축복을 통해 연약한 부분을 세워주시고 하나님이 마음껏 쓰실 수 있는 질그릇이 되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구원에 속한 자로 오래 참음으로 우리의 모든 소망이 많은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