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민수기 27장 18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 안에 영이 머무는 자니 너는 그를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하나님이 모세에게 아바림 산에 올라가서 가나안 땅을 바라보라고 하시며 '너는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는 심판을 확정하십니다. 이 뜻을 받아들인 모세는 백성을 걱정하며 하나님께 후계자를 세워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이에 하나님이 모세를 이을 지도자로 그 안에 영이 머무는 자인 여호수아를 세우십니다.
모세와 같이 아무리 큰 능력을 받고 많은 공을 세웠다 할지라도 끝까지 경계를 지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자리를 탐하고 공동체의 질서를 깨뜨립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따르기에 목자 없이 방황할 백성이 더 걱정되었습니다. 모든 육체의 생명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깨닫고 구원의 일에 동참할 때 가능합니다.
하나님이 사명으로 주신 나의 자리를 충성스럽게 지키는 것이야말로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모습입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공동체에 겸손히 물으며 자기 책임을 성실히 다하는 것이 성령님이 거하시는 삶입니다.
나도 언젠가 모세처럼 사명을 다하고 이 땅을 떠날 때가 올 것인데, 내 뒤를 이을 후계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지 모르지만 나의 딸들이 이어가길 원합니다.
어려서부터 엄마의 삶을 보고 자랐고, 교회의 가르침을 잘 따랐으며 그 안에 영이 머무는 것이 보여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딸들이 날마다 말씀 안에서 성장하고 구원의 일에 동참하여 자기 책임을 다하기를 기도합니다.
욕심과 혈기에 걸려 넘어지는 저를 불쌍히 여기사 공동체 안에서 주신 경계를 잘 지키게 하소서. 이웃과 공동체를 구원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주께서 맡겨주신 제 삶의 자리를 충성스럽게 지키며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