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민수기 14장 9절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정탐꾼들의 악평을 들은 이스라엘 온 회중은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며 두려워하지 말라고 호소합니다. 온 회중이 돌로 치려는 그때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납니다.
믿음으로 전진하는 성도는 눈에 보이는 사건보다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해야 합니다. 약속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사람은 아무리 큰 풍랑이라도 뚫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땅을 통해 내가 기뻐하기보다 나 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말씀을 듣지 않으면 자신의 불신을 볼 수 없고 나아가 하나님을 믿지 않고 거역하고 맙니다.
지난 3월에 무릎이 처음 아픈 사건이 왔을 때는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했기에 약속하신 하나님의 바라보며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온전히 치유해주시길 기도하며 후유증 없이 낫는 길을 알아보았습니다.정형외과에 가면 부어오른 무릎에 물을빼고 관절에 주사를 맞으면 6개월은 괜찮으나 계속 반복해야 하며,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생감자즙을 아침 저녁 공복에 먹으면 낫는다고 해서 적용했더니 정말 좀 낫는 듯 했으나 한 주일 만에 원상태로 돌아갔습니다.
갈급한 마음에 주님 앞에 간절히 기도한 후 약초를 달여 한 달만 복용하면 낫고, 임상적으로도 증명이 된다는 한의학을 전공하고 교수로 가르치며 본초학의 대가이자 평생을 연구한 분의 자신 있는강의를 듣자100% 믿어져 적용했습니다.
그런데 약초물을 먹었더니 발이 부어 며칠 쉬니 가라앉아복용했는데 열흘 쯤 지나니발이 저린 증상이 와서 복용을 중단하고, 서울에 사는 딸에게 부탁하여 직접 박사님을 만나서 상담을 한 후 한 달분의 약을 처방받아 직접 달여서 보내왔을 때만 해도 이제 한 달만 지나면 깨끗이 나을 것을 믿었습니다.
아무리 대가가 짓고 녹용이 들어간약이라 해도 내 몸에 맞지 않으니복용 후 사흘만에 발이 아주 많이 부어서 더 이상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약초 달인 물은 적응이 되어서달여놓은 것을 복용했습니다.
그러다가 귀한 약인데 아깝기도 해서 열흘이 지난 후 발에 붓기가 가라앉아한의원에 알아보니 반만 복용하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반도 많으니 3분의 1씩 나누어 먹다가 차츰 양을 늘리라고 해서 따른 지 2주가 지나서 정량으로 늘렸습니다.
8월 초에 듣고 복용한 약초물과 한약을 내 몸에 적응하느라 시간을 많이 낭비했고 약도 10일 분 이상을 허비하면서 조급하던 마음을 다스릴 수 있었고 오직 치유의 주님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도 매일 말씀을 보며 공동체와 나누다보니 내 조급한 마음과내면을 다스려주시고기도해주시는 분들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시간을 끌면서 깨달은 것은병낫는 것도 기쁜 일이지만 나 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 바라보며 인내하고 감사하며 기뻐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어려운 사건을 만났을 때두려워하며 조급했던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주님이 병고쳐주시기만 기다리지 말고 나 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복음이 전해질 때 내 생각과 다르다고 돌로 치려하지 말고 잘 들을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주소서.
사랑합니다. 니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