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매년 7월 10일을 속죄일로, 7월 15일부터 일주일 동안은 초막절로 지켜야 합니다. 이 절기에는 일을 멈추고 성회로 모여 번제 소제 희생제물 전제를 화제로 드려야 합니다. 초막절에는 초막에 머물며 출애굽 때 초막에 거하던 일을 후손에게 알게 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친히 대제사장이 되셔서 나를 위해 이미 속죄제를 드리셨지만, 나도 매일 말씀 앞에서 회개하며 그 은혜를 되새겨야 합니다. 그럴 때 오늘의 삶을 거룩한 예배로 드리게 됩니다.
초막절을 지키며 400년간 노예로 살던 애굽에서 건져내시고 40년 간 방황하던 광야에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합니다.내가 잊고 싶은 고난도 거기서 건져내신 주의 은혜와 함께 기억할 때 거룩한 약재료가 됩니다.
성도의 본향은 천국이기에 우리는 이 땅에서 거류민과 나그네로 살아갑니다. 내가 초막 같은 환경에 있다면 그것은 내 본향이 천국임을 증명하기에 기뻐할 수 있습니다.
400년 간 세상의 노예로, 예수님을 믿으면서도40년 간방황했던 지난 날을 돌아봅니다. 그 사이에 하나님 은혜에 감사한 약재료도 많이 생겼습니다. 이제 고난의 막바지라 생각되는 때를 보내고 있는데 하나님의 때를 알 수 없으므로 끝까지 감사함으로 견디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내가 지고 가기에 다소 벅차드라도 힘들게고난을 이겨내며때마다 살아난 간증을했는데, 몸이 아픈 고난도 장류별 종류별 다른 것 같습니다.
처음엔 비록 몸이 완쾌되지 않아도바깥에 나가서 걸어다니며 차를 타고 교회에만 갔으면 했는데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 다음엔 경치 좋고 물 맑은 곳에 가서 자연과 더불어 살며 이따금 바다도 보고 했으면 하던 소원도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젠 바깥에 나가지 못해도내 손으로 밥먹고 내발로 걸어서 화장실에라도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원도 이루어주실 줄 믿습니다.요즘 치매에 대한 이야길 들으며천국가는 그날까지 정신 줄 놓지 않고 죄를 회개하여 거룩한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저를 죽을 수밖에 없는 죄에서 거져내신 주님의 속죄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제 죄가 제가 겪는 고난보다 훨씬 무거움을 인정하며 다시 한 번 회개하오니 제 삶을 받으시고 주의 뜻대로 써주소서.초막 같은 제 가난한 환경이 천국을 소유했다는 증거임을 믿사오니 기뻐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