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재앙은 아들이 아버지를 멸시하며 딸이 어머니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리로다 그러나 오직 의인은 여호와를 우러러 보며 나를 구언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의 빛이 되시고 나의 죄를 자복할 때 나를 위해 논쟁하시며 심판하시며 나를 인도하사 광명에 이르게 하십니다.
죄를 짓고 돌이킬 때 언제나 인자한 마음으로 우리를 용서하시고 안아주신 주님. 주님의 그 한 없는 사랑으로 인해 저와 같은 죄인이 광명의 빛으로 올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재앙의 날에는 가족이 원수가 된다고 하는데 가족이 원수로 지내는 것만큼 지옥이 없을 것입니다. 어제 저녁 남편이 두 아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하며 입가에 미소가 머물렀습니다. 오늘 두 아들에게 부재 중 전화가 찍혀있었다고.. 근데 실상은 잘못 누른 거였다는데. 아들들과 통화했다는 남편의 얼굴은 봄 햇살처럼 따스하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뒤 늦은 나이에 대학 초년생활을 하고 있을 아들의 생활이 궁금하지만 저는 안하는 적용을 하려고 생각하고 일정한 거리를 두려고 하는데 남편은 아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자꾸 전화하면 싫어할 것이라고 적당히 거리를 두자고 연락이 올 때만 받고 우리는 그냥 기도만 하자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 우리를 필요로 할 때 저희는 아이들의 이쁜 모습을 다 놓치고 이제야 아이들을 뒷 모습을 바라보며 구애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이렇게 그 순간에 놓치는 부분이 참 많은데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하나님을 찾아갈 시기라는 것이 명확해졌기에 그 길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어제 고등부 별님에게 연락을 받고 잠시 교사를 내려놓으려고 합니다. 월 2회 교육과 1회 주말 근무로 인해 주일까지 무리하면 안된 다는 남편의 권유에 잠시 고등부를 쉬기로 하고 기도를 할 때마다 너의 건강은 내가 책임져 줄 것이라는 마음이 왔습니다. 은근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 것이라는 기대가 되면서 힘들어도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을 할 때 새로오신 선생님으로 자리를 놓으려고 하니 3년간 같이 갈 아이들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새로 온 친구가 지난 주부터 겨우 마음을 열고 나눔을 시작하였고, 오진 않는 아이에게 연락을 하며 계속 연락을 하고 있었고, 남은 두 아이도 작년부터 함께하며 겨우 마음을 열기 시작할 때 아이들을 놓고 오는 부담이 몰려옵니다. 꼴을 먹이고 물을 먹이며 함께 가야할 양들을 놓고 온 목자와 같아 오늘 이 상황을 놓고 기도를 하는데 기도가 막히니 아직도 내 열심과 의로 놓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지 끈질긴 내 열심을 내려 놓는 적용이 안되는지 아님.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 무엇인지 분별이 되지 않습니다. 나에게 형벌을 주시는 것은 나를 무너지게 하는 것이 아니요. 나를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다는데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정 선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인도하여 주실 줄 믿고 더 깊이 주님과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