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amphearts예슬쓰 베리베리큐티amphearts
20230301 미가 1:1-16
'높은 곳을 밟으실 여호와'
+첫째)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2 백성들아 너희는 다 들을지어다 땅과 거기에 있는 모든것들아 자세히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언하시되 곧 주께서 성전에서 그리하실 것이니라
미가는 자신의 출신이 어떠하든 어떤 왕을 섬기든 한결같은 신앙으로 하나님을 섬겼다. 그런 그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했습니다.
적용)
ampbull 오늘 여러분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학벌 지위와 상관없이 남을 차별하면 안되고 제일 중요한것은 한결같이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는것입니다. 나에게 듣기 좋은 말씀 뿐만 아니라
나에게 안좋게 들리고 불편한 말씀일지라도 그것이 여호와께서 임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소화시키게끔 함이라 믿습니다.
+둘째) 심판을 통해 내 죄의 참담함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7 그 새긴 우상들은 다 부서지고 그 음행의 값은 불살라지며 내가 그 목상들을 다 깨뜨리니 그가 기생의 값을 모았은즉 그것이 기생의 값으로 돌아가리라
ampbull 하나님이 밟으시는 사건으로 나의 교만을 깨닫고 회개한 적이 있으십니까?
-교회 수련회때 다른 자매에게 남들 앞에서 면박 주는 제 모습을 보고 어린 시절 저를 핍박하던 아버지가 떠올랐습니다.
인간은 100% 죄인이며 어느 누구 하나 남에게 돌을 던질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인간을 심판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교만했었습니다.
너무 당연하게 제 입맛대로 그 자매를 타박했습니다.자매가 눈물을 흘리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을때 하나님이 저를 밟으시고 교만을 깨닫고 죄를 회개하라고 하신것같이
제 가슴이 무너졌었고 수련회 마지막날 아침 저는 그 자매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잘못된 행동을 하는 남을 붙잡고 혼내고 꾸짖고 아무렇지 않게 내가 잘한것마냥
아무일 없이 넘겼습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제 교만이고 제 자만입니다. 제가 할 거라고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해내게 해주시고 제 죄를 회개하게 해주시고 제 가난함을 비춰서
저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ampbull세상의 문화와 관행이라며 부정과 음란을 저지른 적은 없습니까?
-미국에서 유학생활 했을때 대학교 기숙사에서 만나고 있던 남자친구와 매일 같이 대마초를 피웠었고 너무 아무렇지 않게 음란과 쾌락을 즐겼었습니다.
한국에 들어와서도 제 애정결핍을 채우겠다고 음란을 이기지 못하고 짐승마냥 생각도 안하고 파트너를 맺어 몸을 섞어가며
사랑이 없는 빈 껍데기로 잠깐의 쾌락으로 허기진 공허함을 잠깐 채우고 비우고 채우고를 반복했었습니다. 과거에 사귀었던 사람과 서로 야한 사진도 교환하고 영상도 찍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정말 쓰레기처럼 살아왔습니다.그냥 살다가 죽으면 되지 싶은 마음으로 제 자신을 놓고 살았고 제 자신을 학대했고 제 스스로를 핍박했습니다.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시는데 하나님이 항상 지켜보시는데 저는 그동안 음란과 쾌락만 쫓았습니다.이렇게 나약하고 음란하고 쾌락만 원했던 제 과거를 회개하며
하나님 아버지께 죄송하다고 용서해달라고 간절히 빕니다. 제 자신을 선물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제 자신을 함부로 굴린것에 대해 용서를 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너무 늦게 만나 마음이 아픕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