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본문 : 마태복음 18장 1절 ~ 10절 (천국에서 큰자)
묵상 : 4절, 6절
4절 :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6절 :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제목 : 죄송 합니다 , 그리고 감사합니다 ,
질문 : 나는 연자 맷돌을 몇번 이나 매달아야 했을까?
우리나라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말을 이쁘게 잘 못합니다 항상 부정적인 어투로 말을 했었습니다 말 한마디로 여럿을 실족케 하며 살아왔던 자입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유독 교회 안에서만 더욱 심했었습니다 반대로 세상에서는 먹고 살아야 하는 문제로서 일방적으로 복종을 해야 하는 관계이다 보니 거의 상대를 실족하게 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이토록 저는 만만한 사람 들 앞에서는 교만 했었고 정작 나의 생명 줄을 쥐고 있는 사람들 앞에서는 한없이 낮아지는 제 모습 이었습니다 예전에 저는 질서에 순종 하는 훈련이 안되어 있던 자 였습니다 그래서 늘 교회 공동체 안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또한 공동체 식구와 목자님 ,권찰님을 힘들게 했었습니다 , 오늘 말씀에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라고 말씀 하십니다 오늘 말씀에는 작은자 중의 하나 라고 하는데 , 저는 주로 목장의 목자님 부목자님 권찰님 부권찰님 들을 힘들게 했었습니다
목장 나눔 시간에 목장을 와해 시키는 자중에 한사람 이였었고 ,목장 나눔 중에 하지 말아야 할 말 한마디로 인해 찬물을 끼 얹어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었던 자중에 하나 였습니다 목장에서 망나니 처럼 말씀의 잣대가 아닌 세상언어의 잣대로 칼을 휘둘러서 믿음의 공동체 식구 들을 힘들게 하였었던 자중에 하나 였습니다 진작에 연자 맷돌을 목에 메 달고 깊은 바다에 빠뜨려야 할 인생 이었습니다 한마디로 구제 불능 이었던 저를 공동체 식구 들과 아내는 오래 참고 기다려 주었었고 참아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에 자기를 낮추는 자가 천국에서 큰 자라고 말씀 하시는데 저는 세상 스팩 도 잘난 것도 없으면서 꼴난 작은 세상 경험 하나만 으로 공동체의 나눔 가운데 세상적으로 잣대를 들이댔었습니다 혈기 많고 교만 했던 저였고 내 자신을 낮추는 것 보다 드러내기 좋아하던 자였습니다 그러나 가랑비에 옷 젓듯이 이런 나약한 저를 품어 주시고 끌어 오신 목자님 권찰님 목장식구 들 덕분에 이젠 저도 어린아이 처럼 내 자신을 낮추는 적용을 조금씩 하며 가는 은혜의 시간을 누리고 가게 하셨습니다
그 동안 무지하고 나약한 저를 교회공동체 안에서 양육시켜 주시고 내치지 않고 안아 주시고 지금까지 인도 해 주신 목자님 권찰님 부목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주 주일 에는 판교 성전에서 목자 부목자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임 목자 안수식을 하는데 많은 목자님 들이 한분한분 의 어깨에 손을 얹고 안수 해 주시는 모습을 보았었습니다 문득 드는 생각은 만약에 내가 목자가 된다면 나에게 기도를 해줄 목자님 들이 계실까 ?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간 씁쓸한 생각을 했고 나의 교회 공동체 안에서 조차 잘못 신앙 생활 해 온 것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오래 전에 연자 맷돌을 목에 매달고 지금쯤 깊은 바다 속에서 허우적 대고 있을 인생을 공동체 라는 이름의 명목으로 같이 끌어 주신 장로님 ,목자님 ,권찰님 , 목원님 들께 감사합니다
적용 : 1) 목장 나눔 시간에 말씀의 잣대가 아닌 세상의 잣대로 들이대지 않겠습니다
2) 목장 공동체 식구 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목장생활을 하겠습니다
기도 : 주님 오래 전에 연자 맷돌이 목에 달려서 지금은 깊은 바다 속에서 허우적 대고 있을 인생 이었습니다 주님 그런 저를 오래 참고 어르고 달래고 안아 주셔서 지금 이때까지 인도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동안 내가 힘들게 했었던 공동체의 모든 장로님 ,목자님 ,권찰님 ,목원식구들 을 생각하며 이후로는 공동체 식구 들을 실족하게 하는 언행을 하지 않도록 주님 나의 입과 몸 을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도 간섭하여 주시고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저를 긍휼이 여겨 주시옵소서 연약한 인생입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